리젝션과 문자를 하며 학원 도착
계속 문자중 .. 앵벌이 관련 문자를 하게 됐습니다만
갑자기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눈을 떠보니 카라잔이더군요..
관리자 62렙 (이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잡아보자 하면서 달겨드니 엄청 강하더군요.. 무적붕대 신축 써서 잡았떠니
글쎄 룻칸에 -.-.. 미르미돈의 인장, 해골화염방패, 구름지기 다리갑옷
(이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학원샘 : 일어나 임마
원반 : 응..? 에픽은..? ............. 괭괭괭괭괭괭 한 5초간 정신분열상태
아직도... 그 관리자 62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말엔 카라잔은 가봐야지.. 에픽신꼐서 오신게 틀림없음..
p.s 최근에 여기저기서 에픽은 불러모으고 있음..(물론 인던.)
인던 3개가면 그 중에 에픽은 나오더군요..
최근 2주간 에픽 본것과 먹은것들
하층 (혹한의 망치 득) 불타는 평원(허리케인 득) 스칼로맨스 (케인윈.공허로브도안 득) 수도원 (드워프족 손대포, 신앙의 예복 도안 봄..) 남작 ( 나브의투구, 깊은숲 도끼 )
후덜덜..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