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망언.... 지겹지도 않습니까?

정말 알모씨와 둥모씨의 망언 열풍에 와엑피가 점차 쇠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망언의 열풍은 점차 와엑피분들에게 망언 존재 그 자체를 인정시키도록 세뇌시켜가며
동시에 뇌세포의 마찰을 일으켜 점차 단세포(!)화 시킵니다.





































그런 고로 망언의 시대가 지났거니와, 본자의 햏력을 통한 발언으로서
망언을 "망발"로서 칭할 것을 명하외다.









































(G모군, X일 아침 6시 자택의 방에서 시체로 발견, 경찰은 이에 즉시 수사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