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별한것을 위해서 산다는것은 행복한겁니다♡

목표라도 생기잖아요....공부열심히 해서 일등하는게 목표가 될수 있고

뭔가 열심히해서 이룬다는게 좋잖아요...



특정인물을 좋아하는것도 마찬가지임 내가 괜히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누가 나보고 메디브 광신도&극진 호드파&실바니스 꼬봉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제로드님의 행동도 당연한겁니다....[어이 변호하는거니??]


본인도 알거든요....누군가를 위해서 사는것이 어떻게보면 안좋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상관없습니다....메디브씨가 영원히 와우에 안나온다고 해도 실바니스님이 호드를 배신하게 된다고 해도 켈타스가 얼라&호드의 공공의 적이 된다고 해도 절대로 상관없습니다



단순히 외모보고 좋아하는거 아닙니다....그들을보면 뭔가 어둡고 암울한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겁니다..워크미션 하다보니 끌린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