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사제 여캐릭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 와우저분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속옷을 벗는 센스 정도는 있습니다.

지금 돈도 모으고 있습니다.

통찰 지르려고--;

어쨌든 심심해서 여전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란제리 판금갑옷은 저뿐만 아니라 여러 와우저분들의 로망이니까요.
(괜히 엄한 와우저분들 끌어들이기 ㅋㅋ)

당연한 얘기지만 시작하자마자 "더워서" 속옷을 벗었습니다.

컹... --;


PS 저의 마지막 반응의 이유가 궁금하신분은 여자전사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