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손드레, 레손, 에메리스, 타에라로 이루어진 네 마리의 녹색용 군단
저 말을 잘 새겨보면...뭐 해석이 잘못됬을수도있지만
'~로 이루어진 네마리'
같이나올확률........일단 이거는 제외합시다 -_- 말은 저런뜻이되지만
그렇게되면 못잡기떄문에...
그렇다면 'Green Dragon Flight'이기 때문에 등장할곳은 이미 알려진 4곳
그늘숲 - 황혼의 숲
이곳에 있는거라고는 거대한 에메랄드 드림 포탈과 문웰이 하나있을뿐이다.
특별한건 없다...다만 이곳은 얼라이언스 마을에서 가장 가깝기떄문에 모이는데도 얼라가 일단 유리하다. 호드도 슬픔의 늪에서 올수야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것이다.
잿빛 골짜기 - (지명모름)
여기에 또다른 에메랄드 드림 포탈이 있으니..
지형상으로는 호드가 유리한 위치에 있는 장소...
잿빛 맵 1시방향 끝에 있는데 옆에 오그리마가 있다는점이다.
(또 오그렉 발생하겠군 -_-)
페랄레스 - 오네이로스
여기도 에메랄드 드림 포탈이 있다.
문제는...이곳에서는 녹색용군단 정예병이 출몰한다는점...
정예병의 레벨은 전부 60+ 정예만있지만 '체력만 정예'지 공격력은 60렙 일반몹수준이다...1:1 가능하고도 남는다.
동부 내륙지 - 세라데인
이곳에서도 에메랄드 드림 포탈이있지만.....몹밀도가 가장 무서운곳
3-5마리가 몰려다니는데 여기에는 녹색용군단 몽환술사까지 있다는점이다...
3마리가 정예병만 몰려다니는경우도있고 몽환술사끼리 몰려다니는경우도있다.
또한 이곳은 제대로된 정예 60+들이상이며 62+까지 포진....
군주 카자크가 뜨는 타락의 흉터도 이정도지만 이곳은 보스만 끄집어내서 잡을 장소가 없다는것...
일단 나올곳이라면 여기가 가장 유력하기떄문에...한번 끄집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