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타는군단에서 오크흑마를 키우다 쟁섭 놀러간년에서 오크도적 을 키우고 있는 카타에요.
왜 항상 오크에다 시커먼 피부에 뻘건눈을 고르는지는 묻지 마시고요-_)r
노르간논...
의외로 평화로워요=_=;;;;
아직 26밖에 안되서 제대로 맛을 못봐서인진 모르지만.
돌발톱,잿빛 등등 무늬만 분쟁지역에서 적어도 두어번은 마주쳐야할 얼라이언스 분들...
돌발톱 봉우리에서 나 뒤치기한 30중반 도적 한분과,심연 나오다 마주친 22 노움 법사분 한분 말고는 마주친 얼라이언스가 없음=_=;;;;;;
돈문제나 가방문제의 경우 그리 어려움은 없어요,일반섭과는 다르게 재료템 시세가 비싸서 구리주괴부터 1골50실에 올라오는 게 기본인 흐뭇한 일이:) <<
덖분에 돈문제,템문제등은 최대한 아끼면서도 흡족하게 살아가고 있죠.
아무튼,나름 잘 지내고 있답니다(어디 여행갔냐-_-),다만 한가지 깨우쳤다고 볼수 있는건...
쟁섭은 저렙분쟁존부터 박터지게 싸울줄 알았더니 막상 그렇지도 않다는것=_=;;;
ps.
서버 무료증 느끼는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