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전날 밤의 중심에서 방학숙제를 외치다.

....


아아아...


이 스릴!

이 긴장감!

이 짜릿함!


방학숙제를 개학 하루전날 쫙~한방에 해결하는 이 쾌감!!!




...제가 써도 참 한심하네요..-_-;



현재 방학숙제 총 3개 중에서 2개는 끝냈는데


마지막 하나는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_-;


이거 되게 중요했던거라고 꼭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여러분들의 방학숙제는 어떻게 되어갑니까?



(방학숙제 없는데~ 학교 안다니는데~ 같은 리플은

신의권능:보호막으로 모두 흡수해 버릴테다!)



ps: 오늘 방학숙제 때문에 와우 한시간도 못했네요...ㄱ-

흙!

이제 보상까지 합쳐서 2일 남았는디....



ps: 아아...요츠바랑 이란 만화책

이거 정말 지대..-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