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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라노Bernstein
작성일 2005-08-25 00:54:49 KST 조회 642
제목
스톰윈드의 존경스러운...
스톰윈드의

인형뺏기 놀이를 하는

지미와 페트릭 [맞나?;;]

이것들은 와우 클베때부터 지금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스톰윈드를 뛰고 있다..

....

거 인형 하나가지고 일년 사시사철 스톰윈드 뛰어다니면 [...]

스톰윈드에도 뭐 재미있는거 많더군요

상업지구의 거지는

"안보이는 장님에게 한푼만 줍쇼...뭐라고요? 제가 눈이 안멀었다고요? 이...이럴수가! 앞이 보이잖아! 이건 기적이야!"

라는 대사를 하고..

낚시하는 두명의 아이는

"우리 아빠는 무지 큰 물고기도 낚았다!"
"그건 뻥이야"

라는 대사를 하는 아이도 있고..

특히 길이 라는 아이의 말은..

"어디 까지 가는거죠 엄마?"
"대운하에 악어가 산다는게 정말이에요 엄마?"

존경스러운 아이들...

저 위의 지미와 페트릭은

크면 뭐가 될까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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