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공부하라는 신의 계시일지도
문제는 후유증이 심각하다는것....특정단어만 들으면 자꾸 와우 하고싶어지는 충동이
게다가....줄파락을 가지못한것을 안타까운 생각이 들고
그래도 45는 찍었으니....[딴짓만 안했으면 방학때 줄파락 갈수 있었을텐데....]
마라우돈도 가보고 싶고 학칼도 가고싶지만....이제 와우하기 어려울듯
시간도 없고 용돈도 줄었는탓도 있고 내인생 가장중요한 시험도 100일이 채 안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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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나때문에 화나신분....[누군지는 언급안합니다]
무조건 호드랑 쓰랄을 까는것같아서....열받아서 그랬습니다 [그렇지만....너무직설적인글은 누군가에게는 기분나쁠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화가 풀리지는 않겠지만....그래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행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