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를 마음잡고 키우려고 했는데

......얼라의 린모씨에게 용자왕의 진은검(....)을 하나 만들어드리기로 한 관계로 호드캐로 삽질하다 왔습니다!!

(이사람이 이거 심각한걸)

가젯잔을 통하여 넘겨드리긴 했으나 아름답다는 룩 구경을 못했군요.

*-_-*

(이사람이 이거 무기제작에 중독됬어)

여튼 무기제작을 통해 만드는 럭셜무기들은 제 WOW인생의 낙인겁니다.

그러한고로 제 얼라캐릭은 대장장이 - 무기 제작의 대가 - 둔기 제작의 대가 로 가겠습니다.

(.....이사람 이번에는 폭풍망치로 패려고 작정했구나 -_-)

덧. 불군 얼라의 린모씨는 어서 스샷을 *-_-* 찍으셨다고 귓으로 다 들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