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추억들...

냥꾼으로 43을 만들고 벵갈꼬시려다가 주변저렙얼라 꼬장부리다가 죽인후 쟁표시켜져있어서 고렙얼라한테 죽고 벵갈도 죽고 다시 부활한후 왔는데 어떤분이 벵갈을 꼬시는중...
저렙얼라한테 붉십수도원에서 /결투하다가 근처의 10렙언데분이 쟁하시는줄알구 만렙2분끌고오시다가 그냥 가신일[민망-_-;;]
가젯잔에서 기공하는놈 못찾아서 노움배우려고 무법항갔는데 길원분이 위치제보해주셔서 왕복마라톤완주[실수로 와이번안찍어놓구 귀환석써버려서 orz]
생각해보면 모두 즐거운추억...하지만 좀만 더생각해보면....
즐거웠던 추억이없다!!!이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