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을 노래하다.

한번 당분간 소게에서 엎어져 살면서 무개념에 대해 한번 심각하게 논해보겠습니다.
워엑피와 와우엑피 사람들끼리 뭔가 붉어지기 시작하면서 사이트 분리론도 새롭게 떠오르는거고.

뭐 한때 워엑피에서 잘놀던 놈이라 마음이 아프긴 하지마는
여기에서는 서명과 같은 심장보다는 두뇌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두뇌를 신뢰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워낙 싸이코라 이성같은걸 중시하는 놈이 아니거든요.

















p.s: 아 저 캠프 2박3일갔다와서 pc 한수 하는데
제가 허접한건지 제 42렙 드루 솔로잉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ㅠㅠ
알터랙의 그 42렙 엘~무슨무슨 경 잡아오라는 퀘 주변 비밀결사대 땜시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