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도원만 45번 돈 친구 사제.
드디어 기원 장갑 먹고.
그 전에 먼저 상층 갔던 저는 드디어 어깨 먹었습니다.
묵상의 고리 나와서 포기하고 있던데다가, 행여나 나오더라도 3명의 성기사 모두 어깨가 없어서 -┏
그렇게 슬금슬금 먹고.
경매장에 돌아와서 아무 생각없이 검색어에 '순백'
'도면 : 순백의 투구'
질렀죠.
스칼 갔다가 이래저래 어이없는 상황을 거치고 - 사자 방 옆 소환사 모인곳을 다 쓸어담아야했고.. 거기서 전멸도 하고. 대형 납골당 어금니 뒤에 오는 놈 속 하라고 망치 넣었다가 나중엔 제가 스스로 보축 썼습니다. 속박을 안 쓰시데요.-_- -... 그리하야 치유량 붙은 사슬을 구해서.
현재 치유량 +160입니다-_-b
질서의 망토와 에메랄드 불꽃 반지를 구하면 약 +200이 될 듯 하네요.
망치에 치유량 55받고 손목에 치유량 24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