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형 계정으로 메디브에서 주술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라시에서 돌주먹 오우거들 잡는 퀘를 하고있었지요. [집행자랑 오우거 10마리씩 잡는거였나? -0-;]
그러다가
루팅하는데 보이는
"수염 해골도끼"
............Bravo
그걸 얼른 줍고나서 퀘를 신나게 한후에
혈석 팬던트를 하기위해 북부 습곡 장원에 갔습지요.
거기서 퀘스트를 하다가 성기사가 자꾸 얼쩡거리길래 눕혀드리고 -_-;;
화면을 뒤로 돌리니 단단한 궤짝이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잇힝 뭐 있을까나~"
덜컥
"섬광의 망치"
;ㅁ;!!!
30분만에 월드레어 두개를 먹고 기분이 좋은데다..
그 이후 1시간동안 녹템 3개와 잡템들이 수두룩하게 떨어져 약 레어템 놔두고 잡템만 팔아서 4골 이상 벌어버린 [.........]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