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저 300을 목표(현재 150. 어이...)로 열씨미 화저 장비를 모으고 잇는 허접 전
사로서 탄력 고서 두개를 거금 200골을 들여서 간신히 얼라서 공수하는데 성
공!
이제 불타는 정수만 남았다...ㅡㅡ 그렇다! 조낸 금고방 터는거다! 라고 생각하
고 나락팟을 마구 마구 모으는 중
지인이신 도적 한분에게 "저 나락 불타는 정수 작업하로 가는데 도와주세욧
>_<" 이라고 했다가 무.쟈.게. 혼났습니다..ㅡㅡ
"ㅡㅡ 왜 가나요..? 그냥 고서랑 검다만 가져오3 재가 만들어 발라드릴깨요"
전 상당히 의문이었습니다... 아니 이분은 불타는 정수를 쌓아 놓고 잇으신가...
알고보니..
만렙 도적은 혼자서 나락 금고방 터는게 가능하더군요...ㅡㅡ;;;
수고비 30골 주고 그냥 발랐습니다...ㅡㅡㅋ 꺄르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