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돌때보다 힘들었습니다....내가 렙이 젤낮은 탓에
몹들이 자꾸 나한테오는 바람에 계속 은신하면서 다녀야 했습니다
예배당에서 왼쪽 떨거지 몹 잡기전에 사제분의 실수로 모그가 오는 바람에
큰일날뻔 했습니다....훗 처음돌때는 내가 모그 끌고 왔는데[자랑이냐??]
법사분이 없었기 때문에 몹빠질때 까지 입구 근처에 있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4번방도 갔습니다. 고문당하는 언데드를보니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붉은 십자군 미x놈들]
같은 언데드의 입장으로 붉은 십자군을 용서하면 안됀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탈노스가 사제용 보주를 주더군요....그사제님 부러웠음 정의의 망치도 먹고 쿨럭
나는 최면의 단검득 다른분들이 갖고 있다고 하길래 제가 먹었습니다
언제 까지 수도원돌아야 하는건지....수도원 싫다 싫어
p.s [1]제로드님 할렘로맨스가 무슨 뜻이에요??
[2]렙36인데 아라시고원이 좋나요 잊혀진 땅이 좋나요 퀘하기 좋은장소좀
[3]둥가님의 배신을 용서하지 맙시다!!!! 크리스티앙을 용서할망정 둥가님의
배신은 절대용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