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클베때 도적이
레벨 50쯤에
약간 헷까닥 해서 [....]
쌍수 희생의 크리스에 아이템도 거의 정신붙은 가죽으로 도배를 했었지요.
[이때는 정신력이 너프 되기 전이고, 희생의 크리스는 옵션 정신 +11]
이때 제 민첩이 + 수치가 50인가 -_-;;
정신력은 130 -_-)....정도 였을겁니다.
이때 제 피가...틱닥 53 정도 찼던걸로 기억하네요 ㅇ.ㅇ;;
운고로에서 놀면서 몹 두마리 잡고 피탐하면 빵없이 그냥 앉아있어도 몇초후면 만피되는 그 기분이란 -_-;;
그게 좋아서 그냥 그대로 쭉~ 썼더라지요 [....]
그러다가 정신력 틱당 차는게 너프되고 패치후에 틱당 20정도 차길래
아이템 훌훌 다 벗고 민첩으로 맞춰 나갔다는 ;ㅅ;...
그때 생각해보면 정신력이 참 중요했는데 말이죠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