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사: 장비 의존도가 높음. 체력 회복 수단이 없음. 사제나 성기사와 팀플하지 않으면 솔로잉 효과 상당히 떨어짐.
2. 성기사: 장비 의존도가 높음. 도망가는 몹 처리가 힘듬. 기계 공학 전문은 필수.
3. 사냥꾼: 상대가 근접했을 때 화력이 급격하게 떨어짐. 거리 조절은 물론 전사와 성기사, 도적과 같은 근접 전투형 클래스와 파티 플레이도 필요하고, 야수 길들이는 것은 절대 잊어서는 안될 듯.
4. 도적: 장비 의존도가 높은 편, 다른 건 잘 모르겠음(-_-)
5. 사제: 방어력이 상당히 떨어짐. 어떤 특성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솔로잉 최강'과 '솔로잉 최악'이 결정 됨.
6. 마법사: 방어력이 상당히 떨어짐. 마법 저항력이 있는 몬스터, 혹은 PVP시 마법 저항이 가능한 마법이나 갑옷이 있는 캐릭터(ex]성기사)와 대전이 힘듬.
7. 흑마법사: 방어력이 상당히 떨어짐. 마법을 쓰기 위해 필요한 영혼의 조각이 소지품 공간을 차지하여, '작은 녹색 주머니' 와 같은 아이템이 없으면 감당 불가능.
8. 드루이드: 잘 모르겠음(...)
9. 주술사: 역시 잘(...)
또 뭐가 있을까요?
p.s: 사실, 전사와 성기사, 도적의 단점인 '장비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애초부터 모든 온라인 게임의 근접 전투형 클래스의 고질적인 병이고, 사제와 흑마법사, 마법사의 '상당히 떨어지는 방어력' 역시 모든 온라인 게임의 마법사형 클래스의 공통적인 단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