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Js
작성일 2005-07-18 13:36:48 KST 조회 399
제목
남작 다녀왔습니다.

54 도적분이랑 남작 다녀왔습...(이게 아니잖아)


54 도적분과는 자에데나르에서 쑈하면서 호드 3분에게 죽어주고-_-


아무튼 길고 긴 그 퀘를 끝냈습니다.

눈사태 일족과 마른가지 일족의 거래 증거물. 당연히 무적 쓰고 가마솥 클릭했습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1칸 남은 상황.

길드 형님이 남작 파에 넣어주셨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_-;


민망한 57렙 성기사 남작 가서 삽질하고 왔습니다 -_-;;


평소 입이 마르도록 외치던 빠른 디스펠은 어디가고 칼질(...)
네룹옌칸 잡고 전사님께서 '성기사님은 대기요' 라는 말씀을 하시고.

1초후에 애드됐습니다.(.)



뭐 그 후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디스펠이 좀 늦고, 축복 늦은거 이외에는 흠잡을게 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남작 잡으니 문장이랑 성전사 다리를..-_-


혼자 성기사였습니다.*-_-*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