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가님 처럼 그냥 쉬엄 쉬엄 인던 다니면서 하나씩 구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
던 벨리간 망치 재료를 천사 같은신 두 분의 도움으로 단 몇시간만에 끝내버렸
습니다.
그리핀이 없어서 아포에서 그림자송곳니 성채까지 마라톤 해가는데 저 심심할
까봐 같이 옆에서 말도 안타고 뛰어주신 고마운분..ㅜㅜ;
트렌실베니아님께 고맙다는 말을 우선 전하구용. 그리고 또 한분 질풍명월님께
도 ㅎㅎ;;;
우쨋든 벨리간의 망치 맥뎀 99짜리 망치인데 이거 뭐... 좀 이상하다고 할까요.....
지휘의 문장 키고 때리니 크리티컬 댐쥐가 200이상 나옴니다...ㅡㅡ;; 평타크리
+지휘크리+복수(아직은.. 3%지만)의 콤보로 절 그토록 괴롭혔던 붉은 마루 산
맥 놀들을 학살하고 다녔죠.(두방에 K.O!)
지휘 한번씩 터질때마다 전해오는 손맛이란 죽격 크리와는 또다른 ~_~;;
둥가님 심정이 이해가 감니당 ~
"난 이재 무적이다 우훼훼훼"
Ps. 지휘의 문장 1레벨이랑 4레벨이랑 차이가 뭐죠..ㅡㅡ? 확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