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개그.

아군 공격대가 전멸하더라도 원호하는 일 없어, 단지 지켜보며, 피가 반 이상 빠져 뒤로 빠지는 천클래스를 공격한다.

그를 위해 그 도적들에게 주어진 스킬.

전장에서 빛을 발하는 암살스킬.

최강의 암살스킬, 매복.

격렬해지는 pvp 그라운드의 싸움에서 도적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느리고, 맥뎀이 높은 단검.

공격대에서 파탈당하고, 공대원들에게 등을 돌린 고독한 도적이, 미지의 pvp 그라운드에서 믿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정밀한 속도 증가의 3위일체. 미스릴 박차와 당근, 그리고 천골마.

단지 그것만들 받들며 싸운다.

과연 pvp 그라운드에서 도적은 필요한 것인가?

불타는 군단 서버의 간지나는 언데 도적의 일대기를 완전 영상화!

213%의 이동속도로 움직이는 도적이 지금 pvp 그라운드로 비상한다.

암잠도적 Tomahawkjohn!



...죄송합니다. 전투요정 유키카제 프로모션 패러디입니다.

(사실 덧글로 달아놨다가 인기가 없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