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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xy commando
작성일 2005-07-01 21:40:25 KST 조회 630
제목
냥꾼의 묘미
오늘 야자가 일찍 마쳐서 친구와 겜방을 갔습니다

요즘 부캐로 키우는 냥군에 재미가 들려서 이틀에 한번정도 갑니다

슬픔의 늪에서 드레니시스트 퀘를 하던 도중 한 나엘 도적을 봤습니다

레벨 40이였는데(전 35) 체력이 5%남았더군요

어차피 거기서 퀘스트하니 죽이면 귀찮을테니 놔뒀습니다

사실 옆에 만렙 성기사가 법사를 도와주고 있더군요-_-

퀘몹인 온게쿠를 발견한 후 징표를 걸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그 도적-_-

이 아름다움으로 똘똘 뭉친 똘똘이 같은녀석을 보았나!!!

라고 하지만 체력이 반도 안남아서 튀었습니다-_-

치타상 쓰면서 도망치니 얼씨구 활을 쏘네

결국 뒤졌습니다

그래서 부활한 후 얼덫을 깔고 거기서 엠탐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절 치러왔다가 얼덫에 걸리더군요

바로 징표와 함께 매콤한 조준사격 한방!

493! 크리! 아싸 좋쿠나!

그리고 독사 쐐기후 충격포 스턴이 터져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체 주위에서 얼덫을 깔고 팻 소환 해제하고

죽은척하기를 했습니다

얼씨구나~또 걸렸네~

역시 같은패턴으로 죽였습니다(충격포 스턴도 걸림)

결국 2번 죽더니 안보이더군요

낄낄 역시 얼덫이야말로 냥꾼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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