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화 기본데미지는 440-475 (avg 457.5) 이고,
저는 특성으로 +9%(사무치는 냉기 +6%, 신비한 불안정성 +3%)가 되어 479.6-517.8 (avg 498.7) 입니다.
냉기 증뎀은 +251이고요.
얼음 화살의 시전 시간은 3초이니 얼음 화살엔 3/3.5 만큼의 증뎀이 적용됩니다.
+215.1 이 되는거죠.
498.7+215.1=713.8 이 나오는데,
전투통계를 통해 확인해본 평뎀은 721이더군요.
특성의 +% 효과가 마지막에 적용된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457.5+215.1)*1.09=733.1 이 나옵니다. 역시 맞지 않네요 ㄱ-
여기서 다음 가설. 사무치는 냉기의 +효과는 증뎀 이전에 적용되지만, 신비한 불안정성의 +효과는 증뎀 이후에 적용된다.
(457.5*1.06+215.1)*1.03=721.1
이제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군요.
근데, 왜 이럴까요? ㄱ- (전부 특성+효과 전부 증뎀 이후에 적용시켜주지 좀...)
p. s. 다른 클래스는 어떨까요? - 마법사 화염계열 특성의 경우도 궁금...
p. s. 2. 링크 캐릭터는 버프걸린상태로 올라감. 사실 정신력 186 orz...
p. s. 3. 생각해보니 신비의 마법 강화 +35%도 증뎀 이후에 적용됩니다. 아마 냉기 특성의 버그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