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잿빛골짜기 은빛날개 전초기지 길목건너 언덕 바로 중턱즈음.
퀘주는 npc이름 코렉,소속 호드,옆에 '돌발톱 그런트(침략자?)' 24짤 셋 대리고 있음.
내용은 이러함,은빛날개 전초기지를 쓸어버리고 거기 보스(.,..)를 잡자!!
.....뭐지이거!?
일단 수락,"호드를 위하여!!"라고 외침과 동시에 용감하게 달려나간는 5명[본인포함]친구들...[....]
..그제야 상황파악됬습니다,네,은빛날개 전초기지를 썰러 가는 일종의 침략(!)퀘인겁니다!!그것도 한명이서 써는 단순한게 아닌 엔피시 4명과 플레이어가 통합하는...인던에서도 이런건 줄파락과 검은바위나락에서 말곤 보기 히들죠@_@;;
일단 은빛날개 경비병들 수준을 보니...음,대체로 21~24정도 분포하는군요,대략 서로 따로따로 떨어져 잇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보니 애드되야 끽해야 2마리정도라...일단 쉬웠죠,그대로 저택안까지 난입,죄다 썰자 시작...어라라?대장이 없다!?
그순간 갑자기 대장이 2명인가 3명인가의 경비뱅을 대리고 뒤에서 기습-_-
그리고 우리측 요원(,...)들도 공격...
각개격파 상황발생,그런데 우리측이 더 강하더군요;-)
저는 보이드 희생시키고(다굴맞다가 간신히 살아남-_-) 어활 불고 난사로 대장 킬,곧바로 같이온 경비병 전원 사망,퀘스트 완료-ㅅ-v
보상은 그저 그런 별것아닌 보상....마법봉과 녹템 한손도검 멕뎀 35정도 되는것이군요.
참으로 특이한 퀘였습니다,인던이 아닌 일반 필드에서 단독잠입도 아니고 방어도 아니고 직접 엔피시 몇명끌고가 기지하나를 '썰자파티'로 가는거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