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1
아침 7시.
길드에 아무도 없고. 아포에 17명이있길래( 저주섭 )
인던파티도 안 구하고 그래서
나의 친구들 죽지못하는 주민,관리인 , 울부짖는 유령, 저주받은 유령, 비운의 망령
들이랑 만남을 가지려고 카라잔에 갔습죠
지배자의 지하실에 들어서는순간
'아주 강력한 포스를 지닌 59 저주받은 유령'이 멀리서 저를 공격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놈의 어활에 맞서 퇴마술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회색이 되더군요 자세히보니 노움도적님이 비습을
0.00001초 정도 빨리친것이었습니다.
그도적이 잡으면서 "^^; 제가 먼저 쳤나봐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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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해골화염방패네"
광속원반 " 에이 설마요 ^^; "
그 도적님이 거래요청하더니 보여주시더군요. 그리곤 미안하다면서 30골을 함께..
에피소드 2
카라잔에서 이 사건을 겪고 삐뚤어진 원반 스칼을 갔습니다.
스칼 강령술사가 드워프족 손대포를 드랍했..!!!
공대에 사냥꾼이 없어서 분위기는 전체 주사위로 넘어가고
주사위 150을 굴리라고 하더군요
전사 :87 ㅠㅠ
94
123
광속원반 "133" YEAH!!!!!!!!!!!!!!!!!
1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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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도적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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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족 손대포. 해골화염방패.
둘다 먹었으면 ... 1300골은...
저에겐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D
쉐모씨의 말을 듣고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결론 : !@#%!@ 에픽 두개가 내손에 스친..
스팀도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