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층 진짜 기쁘기도 했다가 완전 기분 재대로 망치고 오네요..ㅜㅜ
처음에 한파로 간다길래 들었는데..
파장이 친구온다고 걍 공대로 가자더군요...
그래서 6명가기 머하니깐(그게 왜!!!!!!!!!)걍 풀로 채워가자는
그래서 저말고 57법사 한명 들어오더군요..
자긴 원소 손목인가 먹으로 간다고 전 그런 세트 안모으니깐 먹으라고 그대신 데미지 다리 양보해주라고 사정사정 했는데....
중간에 잡다보니 도안 나오는곳 잇자나요..거기서
나온건 대마법사 로브 도안....;;;;;
간단하게 57꼽사리껴온 법사님에게 뺏겨버리고 "와우 잘안하는데 이런것도 먹으니 기분 좋네요 이제 좀 계속 해볼까 " 라는 소릴 들으면서
대군주 잡으니깐 나오는건 데미지 바지...다들 저 먹으라고 축하해주는데 조용히 손드시는 사제님..;;;;
또지고..다 놓치고 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먹고싶은거 다 나왔는데 다놓치고..ㅜㅜ
주사위 굴리는건 당연하지만 넘 짜증나네요.. 걍 한파로 갔음 다 내껀데.흐앙.~ㅜㅜ
그래서 결국 룬무늬 4장먹고 왔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