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블레이드씰
작성일 2005-06-22 04:38:41 KST 조회 612
제목
와우 인생 사상 최고 황당한 하루.
우리 섭에선 레이드 공대가 2개가 있습니다.

선구자 역활을 하고 있떤 제1공대에서 강력한 불만을 가지거나 1공대가 추구하
는 시간대에 참여가 힘드신 분들이 따로 공대를 구성하게 된거죠

때문에 제 2공대는 은근히 제 1공대에 대해 경쟁심과 함깨 좋지 않은 감정을 가
지고 있습니다. 뭐... 하지만 제 2공대가 아무래도 경험이 적다 보니 계속적으
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지요

제 1공대 공대장인 저는 그 모습이 하도 딱하기도 하고 제 2공대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부케인 주술사로 오늘 참가를 했었습니다. 힐 계열
들이 매우 모자른 실정이라 제 1공대에 있던 사제분 한분의 부케 사제를 투입
시켜 어찌 어찌 힐러 14명을 맞추고 화산을 진행을 했지요

근데...

참 어의 없는 경우를 당했습니다.

뜻하지 않던 사냥개 애드로 전멸 이후 뛰어가고 있던 도중에

"공대에서 재외 된검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 1공대에서 제 2공대로 부케 지원을 간 3명이 동시에 강탈을
당한거죠. 재가 뒤에서 지켜 봤지만 지원간 제1공대 3명분들은 정말 열씸히 싸
웠습니다. 오늘 제 2공대도 반드시 루시 잡게 한다고 물약들도 무쟈게 준비해
갔구요.

그런데 돌아온 결과는 강탈.

그 이유를 공장을 맞고 있떤(파탈권 가지신분) Zudas란 인물에게 물어봤습니
다. 왜 강탈 시켰는지

"1공대 공대장이니까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꼬장 피우로 간 사람과 진심으로 돕고 싶어서 간 사람도 구
별 못하는 사람이 40명의 공대장을 하고 있따는 사실에 참 가슴이 찹찹 하더군


저 인물. 저런 인물이 있는 이상 제2공대의 앞길은 밝지 않다고 봅니다. 제 2공
대 분들도 빨리 그걸 깨닭았으면 하내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