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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레이드씰
작성일 2005-06-17 13:05:53 KST 조회 558
제목
닌자... 과연 용서 할수 있을까요?
약 2주전 오닉시아를 때려 잡고 이재 들뜬 마음으로 전리품 분배를 할려구 대
원들 부활시키고 있을때 갑자기 쳇창에 이런글이 떳습니다.

"XX님이 오닉시아의 머리를 획득 하였습니다.'

ㅡㅡ? ㅡㅡ^

닌자다! 살아있는 닌자가 나타났다!!! 순식간에 공대가 난리가 났고 그 분은 일
재히 차단목록에 우수수 추가가 되면서 우리 섭만의 독특한 광역 체널 호드 쳇
에서는 닌자하신 분을 직설적으로 욕하는 분들과 닌자한 분의 길드분들의 변
호로 한동안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졌엇습니다.

그분의 변론

"퀘스트 아템이라 적혀있길래 모두 가져가는건줄 알았어요"

소위 말하는 몰랐어요 신공

시간이 지나고...

이제 사람들의 기억속에 조금 잊혀질 만.. 하니까 그 닌자 하신분이 갑자기 화
산 공대에 참여하겠다고 귓말이 왔떠군요

그분이 진짜로 실수를 했는지 아니면 고의였는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오닉시아의 이빨 펜던트를 차고 다니는걸 본적이 없는 저로선 확실히
실수라고 판단을 하고 있죠. 무죄 추정의 원칙도 있구요

그러나 한번 닌자를 한분이 실수였다고 죄송하다면서 다시 공대에 참여 하게
된다면 공대원들 누구나 "아.. 닌자 한번 하고 시치미 때지뭐" 이런생각을 품
게 될수 있다며 그분은 어절수 없이 우리 공대에는 참여할수 없다고 말을 했습
니다. 어차피 제2공대가 운영되고 있음으로 그쪽으로 가달라고 설득을 했찌요

그러니 돌아온 답변

"당신내들 같이 쪼잔한 인간들이랑 같이 겜 안할렴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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