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톱산맥에서 있었던일입니다..
한창 퀘스트중인데
피가 팍팍달길래
급하게 보니 도적이더군요
미칠듯한스피드로 포션빨과 힐빨로 사냥을 간신히 끝낸후 자연의 손아귀후
바로 표범변신후 질주로 ㅌㅌㅌ
그후..
물속에서 열심히 버텼습니다.
이놈이 찾고있더군요 -_- [27렙이었으니]
어쨌든 그렇게 신랑이 끝에 그쪽이 포기한듯싶습니다.
갔습니다.
전 사냥을 마저 하고있는때..
금방 사냥하고 있던곳에..
그놈이 2:1인데 이분들이 레벨은 못봄.. 근데 2:1로 도적이 싸우고있는거보면 이길자신이 있었는듯..
전 애드를 무시하고 바로돌진
바로 sm작전으로 묶고 달빛섬광
3:1 -_-;;
바로 전투발구르기
그리고 이제 막 죽였다 생각한순간
제가 죽었습니다
..
애드된 몹이 -_-;; 한두놈이 아니군요
그래도 그 두분이 썰어주셨으니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