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레벨은 60이 아니지만 절대 그들은 저렙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60정도는 껌으로 여기는 경지에 이른 자들이다.
그들은 죽음의 폐광조차 리딩전사를 필요로 할만큼 숙달된 경험자들이다.
그들은 평균레벨 18로도 벤클리프를 잡을수있다.
그들은 저렙최강[?]의 인던 붉은 십자군 수도원에서 9마리가 달라붙어도 한명도 죽지않는다.
오히려 장판을 부탁하는 천클래스의 원호하에 각종 광역을 보이며 자신의 성장을 자축한다.
그들이 누구냐고요? 바로 불군 이주민들입니다-_-;;;
당최 비슷한 레벨끼리 파티를 해도 만렙 버스타듯 움직이는군요
오늘 수도원도 전사님 레벨 46인것 빼고는 평렙 39였음에도 불구.
무기고에서 미르미돈,마법사,별의 별 몹 9마리 몰린거 딱한번 전사님피 주황까지 내려간거 빼고 피가 안내려가더군요-_-;;;
하지만.....그뒤에는 성기사[저-_-]의 무한 희생이 뒤따랐습니다.
그래도 희생의 보상이 꽤 커서 헤로드 어께랑 아이기스 둘다 제가 먹었습니다 잇힝~~
그리고 고문실....이라고 하던가요?
얼라이언스가 가장 안가는[?] 수도원 방
한번 갔다왔습니다.
진짜쉽더군요 레벨 30대 초반 정도? 보스도 34밖에 안되더군요.
결론: 이주민[특히 만렙찍고 온 이주민]의 컨트롤은 죽을상황도 안죽게 만든다
머리가 혼란스러운관계로 글까지 혼란스럽게 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