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정도 하고난 후의 경험입니다
뭐 전장은 테섭에서 하던거와 크게 다른건 없는거 같더군요.
가장 크게 느낀건 원거리발사 후딜레이가 어마어마하게 길어진것..
석궁 한번 풀링 한 후 바로 피의 분노? 이제는 꿈도 못꿉니다.
몹이 코앞까지 올 때 쯤에 겨우 스킬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그외에...
1.레반테스크 마을은 트롤마을이었다. 퀘의 대다수는 썩은가지트롤들을 격파하는것이며 인기없는 정예존 진타알로에서 진행하는 퀘도 있다.
2.숙련+25 낚시대 보상 퀘는 난이도도 아주 쉽고(타겟들이 전부 비선공이다)
단일퀘이다
3.큰 철제 낚시대의 시세가 정말 어마어마한 대폭락이 예상된다.
본인은 무려 20골을 주고 샀다...-0-;;;
4.아라즈는 여전히 소환불가다
5.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예언자 데미트리아외 떨거지들이 데미트리아를 제외하고는 전부 일반몹이 되었다.
6.사람 더 충당하자고 주장하던 법사님. 분노의 광역을 날려-훈훈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