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카르서 에픽 대박 터졌습니다.

잠말란 방이였어요

사람들이 컨트롤이 너무 좋와서

진짜 컨트롤 혀로해도 진행될 정도로 원츄했는데

에픽운도 대박으로 터짐.


잠말란 잡기전 마지막 대사제랑 그 좀비 3마리 처단했는데

대사제에게서 서슬피 나옴...-ㅂ-;;

전사분이 2분인지라 공정하게 굴려서 언데드 전사님이 가져가심

그리고 잠말란 잡고 비운의 오그옴 잡았는데

죽음의 철벽방패..-ㅂ-;;


렙제 41의 에픽 방패..

하필이면 서슬피 드시지 못한 전사분이 철벽방패를 이미 착용하고 계셔서 결국

서슬피 드신 전사분이 또가지심..-ㅂ-;;;;


...







































그리고 서슬피 못먹은 전사분 왈

"아...이 방패 오늘 경매장에서 산건데 오늘 드랍되네..."


-ㅂ-;;


덧. 그나저나 학카르!!!!

제발좀 '천둥매의 선물'좀 뱉으란 말이다!!!!


덧.학카르 12번째 만에 겨우겨우 아탈라이 예언자의 장갑(정신20) 건짐.,..

이제 발바닥이랑 천상의 정신 받으면 총 정신 387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