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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문이빨치료사
작성일 2005-06-02 01:02:08 KST 조회 500
제목
허허허허허허허
2년 넘게 여친 없더니만..

왠 "너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라는 황당한 발언을 듣게 되는군요.

첨에는 "니가 자꾸 신경쓰여서 짜증나"

이러더니만.

자꾸 말 돌리더니. 전화하고 잘 지내세 했더니..

"너가 자꾸 말돌리는게 맘에 안든다 너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하길래

전화하세
"시키는대로 할게 잘자"

말하고 끊었음.

제대로 말한건가요 -_-

물론.. 그 여자 괜찮은 여자임
.
.
.
사실 그전에 좋아했던 다른 여자

랑 잘 안되는 도중 이 여자분이 알아채고 나 너 걔 좋아하는거 안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아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요런 얘기하다가.. 관계가 급진전 된 기분

사실 전 별로 행동한게 없는데

그게 좋아보였나봅니다. 참 황당할세 -_-


뭐 아직 결론 난것은 아닌데 칼자루는 제가 쥐고 있는 기분입니다.

허허..워3나 하러가야겠네요

다들 열렙 득템

달라란 /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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