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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원빈니마*-_-*
작성일 2005-05-28 09:38:33 KST 조회 484
제목
결국엔 밤을 샜습니다. =_=..내가 더이상 내가아닌느낌..
길원들 90%가 화심에 갔을때

저는 아즈샤라에서 혼자 외로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에픽 작업이었죠. 미명나무와 크롤칼

근데. 이놈들이 탐욕의고서, 골격의 고서를 뱉더군요

그리고 25장정도의 지옥옷감 + 희귀템 2개 + 녹템 20개정도.

자그마치 이 모든것을 다 팔고나니


작업 전 :13골

작업후 217골



으하하..........................힘들어요 Orz

p.s 아즈샤라 노가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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