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테섭에서 자랑스럽게(?) 맨땅중이랍니다;;;

본섭의 사제와 이름이 같은 캐릭을 만들어서 사제 처음부터 키우고있습니다;;

예전에 와우 처음 시작했을때와는 느낌이 달라진 느낌.

본섭이랑 똑같이 나엘사제를 선택.

'드워프사제 맘에 안든다.' 첫번째이유.(??)

'어느 해골렙 나엘사제npc때문에 워3시작했음.'두번째 이유입니다.


-이 npc누구일까요?-

달프님이랑 본섭에서 아루갈 갈려고 만렙법사로 예행연습중입니다.

헌데 저렙으로 사쇼가도 무조건 죽이는 난감한 호드님들;
건드려봤자 시간낭비인데 말입니다.


p.s.마법봉의 위력을 이제야 알았습니다;;몰락지대에서 그림자법봉이랑 고통썼더니
거짓말 안치고 렙 1높은몹이 40초안에 잡히더랍니다;;

p.s.2 현재 솔로잉으로 렙올리고 있지만 누가 버스 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