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층 랜드 드랍 성검을 입찰할 준비가 된 마법사 쿠온입니다.
에..
제가 오늘 무엇을 좀 주어보려니 하고
불평에 가서 몹을 좀 패고 잇으려니
이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 노움 마법사의 뒤통수를
드립다 달려와서는 큰 칼로 때리는 타우렌 전사가 잇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전 나름대로의 대응을 해서
발을 묶어놓고 한두대 때리려니.. 갑자기 전사가 뭐라고 외칩니다.
!#%^^!#$의 외침 : [오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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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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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그 호드 전사 양쪽으로 두명씩..
은신한 도적이 슬그머니 나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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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한파티로 밴클리프 놀이하고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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