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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G42[7.92mm]
작성일 2005-05-16 23:05:20 KST 조회 601
제목
본캐 냥꾼으로 잠깐 플레이 했는데...
무법항 바로 옆의 해적단을 잡는데 툭떨어지는 파랭이...
헉 이럴수가 내 냥꾼에게도 드뎌 파랭이가....?
하면서 보니 강철의 레이피어더군요 공속 1.8에 초뎀은 기억이... 26정도로 기억
8민첩에 3체 제 냥꾼 그리고 드루 합쳐서 솔로잉 중에 먹은 3번째인가 4번째
레어템이네요 냥꾼으로는 두번째 레어구요 그늘숲에 있을때 무슨 파랭이
바지 득했었는데 그땐 아직 뭐가뭔지 몰라서 15실에 경매에 올렸던 기억이..ㅜ.ㅜ
드루는 이름은 어깨보호대인데 망또인...=ㅅ=호랑이어깨보호대 민8체7인가 망또가
오랜만에 필드에서 득한 레어를 사용하게 되니 뭔가 뿌듯한 감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은김에 특성도 질러버렸습니다
현 42렙(43렙인줄 알았는데...42 OTL...)렙인데 냥꾼의 로망은 강력한 펫과
함께하는 솔로잉!! 이라는 생각에 야수특성을 올렸습니다.
40렙 되자마자 사격특성으로 트루샷까지 올렸는데 42에 바로 야수로 바꾸네요
어떤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우리 갈레온(부러진송곳니)을 위해
야수특성으로~ 냥꾼이도 예뻐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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