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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코어... 죽기도 많이 죽었죠 -_-; 시간이
지나갈 수록 귀찮아지는군요.
초기에 같이 하시던분들은 한분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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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키퍼를 소환했다가 1시간도 안되서 이렇게 밀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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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군주 소환하는거 알아채고 열심이 달려가 봤지만....
결국 나왔습니다. 시간 조금이라도 더 벌라고 기술 몇개 쓰고 죽고
다시 달려오고 반복했는데 말이죠.. 이건 소환되고 유저를
4~6명 정도 먹은 크기일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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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거대화 되가죠 =_=; 이쯤되면 호드 유저 10 명 정도랑
같이 있으면 처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끔씩 호드 유저들이 무덤지키러 간다거나 했을때 잡을까나요..
잡으면 파랑색탬을 떨굽니다. 뭐 따로 떨어져 있을때는
그리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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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가 최대 크기인듯 합니다. 더이상 커지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주변에 호드 분들으 쭈욱 있는게 이놈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암담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이 정령이 북쪽으로 치고 올라오지 않으니 다행이라 할까요 =_=
..
알터렉 계곡 초기에는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새로운것도 있고 광산점령에 망루점령..
도둑 은신조에 끼어서 무덤 깃발태우기... 뭐 지금도 재미있습니다만은...
시간이 장난 아니더군요 -_-; 7시 50분인가 부터 쭈욱 진행한거니..
본써버에 나올때에는 난이도가 낮추어져서 조금더 빨리 끝나거나
시간제로 했으면 하는 작으마한 소망이 생기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버리고 싶지만 ㄱ-
(여태까지 버틴게 아까워서 끝을 보고 말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