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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드래곤
작성일 2005-05-13 21:55:18 KST 조회 442
제목
양치기의 달인 아인슈타인...-0-;;
만렙된지 2달이 다 돼가건만 아직도 경험이 미천하여 보조탱커로 쫄랑쫄랑 따라다니기만 하는 아인슈타인입니다.



앗 메인 탱님이 몹을 흘렸다! 천클래스에게 달려가네!

보조탱 달려간다 우어어~

무기를 치켜드는 순간 변이


딱~


"양치지 마세요"

"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닌듯..어쩔때는 신들린 듯이 양과 속만 치는 경우도 발생..OTL


이런 절 아는 사람은 이렇게 부릅니다


"X맨"





덧.추가 에피소드.

솔름 "거미 속박합니다" 그러나 속박한건 '밴쉬' 경쾌한 소리와 함께 속박은 깨지고 "속 치지마세요"



"나보고 어쩌라고!!!"




덧. 오늘 상층에서 신들린듯이 양만 쳐대서 괴수방 구석에서 쪼그리고앉아있었다는 후문이..-0-
[이미지:419385]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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