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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레이드씰
작성일 2005-05-10 21:26:40 KST 조회 449
제목
오닉시아 레이드 이후...
오늘도 오닉시아가 잰 되자마자 급조공대(우리 일반4섭 진홍십자군에선 고정
공격대가 없습니다. 항상 급조 공대죠..ㅡ.ㅡ) 구성후 달려가서 간단하게 때려
잡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격대 소집 중에 우리 섭만의 독특한 광역 체널 호드체널에서
전리품 분배 방식을 놓고 한차래 설전이 벌어졌지요..

최초...

우리가 오닉싱하에게 도전장을 던진 이유는 일반섭 호드중엔 최초로 함 잡아
보자라는 의도였습니다. 우리 일반 4섭 진홍십자군 섭이 가진 일반섭 타이틀
은 일반섭 최초 심장부 네임드(루시프론)킬. 일반섭 최초 아주어고스 킬 일반
섭 최초 오닉시아 킬...

처음 도전할때는 오로지 잡아보쟈! 라는 의지로 똘똘 뭉쳐서 달려가던 공격대
원들이.. 이제는 전리품을 두고 서서히 분쟁의 불씨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공격대장의 마음이 찟어질듯 하군요..

과연.. 그냥 레이드 자체를 즐겨 달라는건 무리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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