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쟁을 합니다
길드에서
"쟁났다!!"
하면 귀환타고 공대초대 받고 바로 뛰어듭니다
일반섭이라서 그럴까요 전쟁이 왠지 재밌는것 같은
나름대로 일반섭만의 전략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요새 쟁섭보다야 많이 하지는 않겠지만
하다보니 맨날 같습니다
힐스에 갑니다
몇분 계십니다
경비병 몇놈 잡다보면
힐스 아줌마 "정야"님하고 힐스 아저씨 "트롤헌터"님 오십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정예호드인원&경비병 vs 얼라 하다보면
첨엔 호드분들 꾸역꾸역 잘모입니다
둥가님 등등
이때가 젤 재밌습니다
경비병 폭젠 노려서 밀기도 하다가
얼라분들 갑자기 늘어납니다 공격대 20 , 30 , 40 꾸역꾸역 모이면
호드가 아무리 많아봐야 10명 남짓 그냥 밀립니다
얼라분들 무덤가지요 호드분들 무덤에서 또죽습니다
힐스 밀고 언더나 크로스 (가끔씩 오그) 갑니다
그리고 파쫑나죠
이런 맨날 같은패턴 이젠 쟁나면
" 또 냐 ? " 하고 공챗에
[1.공개] 60냥꾼 놉니다 암데나 데려가실분
칩니다 왠지 모르게 재미가 엄떠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호드분들이 평화로운 건가요?
ps.그래도 경비병 패치해서 상향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