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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 Moon
작성일 2005-05-03 20:42:03 KST 조회 358
제목
소설 쓰다가 정말 머리에 쥐나는군요 ㄱ-



오늘 과감히 pc방 포인트 모아 지른 1시간 정말 허비한 것 같습니다...
반정도 남은 경험치바 채워 28렙 달성하리라... 싶었는데...
잿빛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한...
정찰병들 다 잡고 나서 갑자기 뾰족발톱 그놈이 나타나더라구요.

갑자기 잡고픈 욕구가 생겨서... 시도.
온갖가지 쌩쇼했어요. 물약 빨고 스턴 재생...
길원분들은 드루정도면 렙 5연상까진 커버한다고...
하길래 4렙연상옵하 뾰족발톱을 못하겠나 싶어서...

강하더군요 ㄱ-

별걸 다 저항했지만 그놈 계속 피 깎았습니다.
아아아!!! 1%구나!!! 내 체력은 100이다! 살수 있다!



(치명타)


(우오--)


당신은 죽었솜 6분후 무덤으로 강제이동하솜





결국 길원분의 도움으로 잡았지만 매우 찜찜한...










그이래로 소설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솜... ㄱ-
더군다나 요새 시험기간이라 기본적 심적 압박이 대단...
다름아니라 소설에 제가 이번 수학여행으로 간 서울 부근 코스중 [에버랜드]를 재현하려합니다 ㄱ-


하아... -ㅂ- 어렵다... 소게에 대작들만 올라오니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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