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군섭 하시는 호드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쟁에 관한 것에 묻고 싶습니다.

현 아서스섭은 호드랑 얼라비율이 가히 3.5배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쟁을 하기 시작하면...백이면백으로 얼라가 언제나 밀어버립니다.

그렇다보니 쟁을 참여하더라도 계속 패배를 하기 때문에 물러나기 일쑤입니다.


힐스에서 쟁하면. 보통은 4파티 많으면 8파티로 "막지만"

얼라는 언제나 그 두배인 2공대로 힐스를 밀어버립니다.

칼바위에서의 전투도 언제나 그 두배로 칼바위를 밀어버립니다.


대략 이런 상황입니다...오늘도 힐스가 공격받아 정예라고 부를 쟁맴버 8명이 그들을 막았지만.

1공대라는 어마어마한 수에 도망다니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호드사이에는 이런말이 오갑니다.

'오그리마에서 막아라'

칼바위에 얼라가와도 반이상은 오그리마 입구에서 대기하기 일쑤..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도..반이상이 그런생각을 가져서 적극적이질 않더라구요.


얼라들도 마찬가지로...

오그리마를 치면 언제나 도망치다 호드들에게 당하고..

살아나도 무덤러쉬로 죽어대니 오그리마로 절대 안올려고 합니다.

분명 그거는 당연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보니.


칼바위에서의 전투도 이제는...얼라가 많다하면. 칼바위 점령해서 서성이는 거고,

호드가 많다하면, 칼바위를 친 얼라분들을 밀어내고, 살아나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자연히 얼라분들은 피비피가 풀리기를 기달리면서...

그들이 재정비하는 시간을 따지면 10분 쟁 30분 대기상태로 매번 지내고 있습니다.


공개로 수번 외침으로 수번말해도, 몇몇호드들은 그들을 죽이기 위해 갈뿐입니다...


그래서 묻습니다..현제 아서스호드 상황을 비교해봤을 때

불군섭 호드분들은 뒷치기 감행등 여러 전략을 짜가며 얼라들과 상대하는지,

아니면 이섭과 비슷한 상황인지...


너무 사람들이 이렇다보니..쟁하더라도 오늘만해도 20분 쟁하고 1시간이상을 싸우질 않았으니..


이런 쟁은 더이상 하기도 싫네요.

섭이동을 고려중입니다...제가 알바인관계라 쟁섭은 무리고...

사람가장 많은 불군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