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드루 전환한이래..
도적에게 노변신에서 비습으로 피 3800에서
자연의 신속함 없으면 힐질도 못하고 죽고,
설사 자연의 신속함이 있다치더라도, 힐질하고서의 체력없음으로 곰탱이로 오래가지도 못하고,
가끔은 아무반항도 못하고 그 피가 다 소진되어 그냥 죽어버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니 그 일로말할 수 없는 짜증감이란..
도적이 데미지 좋아졌다고 하지만은...
이런식으로 죽는 것은 넘하지 않나 싶다...
주 고요의 송곳니.. 필살 보조..
침묵과 크리로 손도 못쓰고 죽는.....
컨트롤은 더 좋아졌다는 소리는 듣는다..
근데 요즘 승률이 암울하지 -_-..
힐러드루..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화산공대 1파 드루니..에휴...
피케용으로 하나 더 키울까...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