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에 걸쳐서 화산 심장부만 갔다 온거 같은데
정말 수리 하는데 이리저리 돈이 많이 깨지더군요.
마그 잡는데만 8번정도 시도 한거 같은데
마그 잡은후 어제
게헨과 가르 투킬을....
처음 공략이였는데
두 네임드를 킬하여서 참 기분이 좋군요.
마그 잡을때두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ㅋ
여태 하면서 판금템이 어제 투지의 투구 하나 나와서인지
전사분들이 포인트를 바로 버닝하시더군요.
결국 4포인트짜리가 8포인트까지 올라가는 사태가...- _-
전사분들 아템에 목말랐던겁니다.....- _-
화산하면서 참 이리저리 잼있는 일이 많네요.
대량 애드 돼서 죽은일부터 시작해서....
사냥개 젠으로 죽는거 까지 참...
이제 점점 익숙해지면
더 쉽게 잡을수 있겠죠...ㅋ
아템은 아템스샷게시판에....[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