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말을 들었습니다.

에...오늘 8시 언저리쯤일겁니다.

제가 무법항에서 잔질 혼합물퀘를 마치고 보상받으러 가는동안,길쳇으로 전쟁관련 예기가 오갔습니다,어쩌다가 나온 예기가...

A;전 /인사 성향이라서...

B:전 /손인사 날리는 취미라서..

등등 상대진영을 만날때의 행동관련예기가 오갔죠,당연히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신변노출을 꺼리는 관계로 이니셜만 씁니다.)

본인:전 원래는 /인사 /손인사 성향이지만...

전쟁키고잇으면 무조건 썹니다.

그러자.

T:전쟁안키고 졸졸 따라다녀도 /오우거 날리실분.

....잠깐 움찔,그러나 대처는 이러했습니다.

본인:어머 T빠,실망이야,날 그렇게 밖에 안본거야?><//

....그래도 문득 이생각이 들더군요.

[게임인데..아니,이것도 게임성이니..너무 전쟁광이 된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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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