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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르나서스™
작성일 2005-05-01 20:01:32 KST 조회 505
제목
여태까지 보면서 가장 어이없던 사람들
10위.
상층가서 3개 아템 굴리고 다쳐먹은 사냥꾼

9위.
줄파락 가서 악의 모조가면 굴린 사냥꾼

8위.
핀클 굴리던 성기사

7위.
타렌에서 얼라 20명에
호드 10명 대치상황
밀러 들어가기 직전에 혼자와서 신폭 쓰던 언데 법사

6위.
지가 제일 잘나고 매우 잘하는척
욕을 난사하면서 하는건 쥐뿔도 없던 리딩전사

5위.
달라란 호드캐로
혼자 청엽수 밀어 달라해서
밀어주고
다른분들 할려하니 귀환타던 언데 흑법사

4위.
소환이 뭔지 모르고, 배우지도 않은 흑법사

3위.
혈장 모든 경비병을 다 풀링하던 전사

(이 쉑키는 진짜 죽일뻔 했음)

2위.
솔룸에서 공포 나오자 다가치 굴리자 제안하여
다가치 굴린 신발라마 사제,
호드캐로 정령갑을 굴리던 사냥꾼
"저 이거라도 먹어야 해요"
라는 말이 압권이었다














1위.
소규모 쟁에서 언데 전사, 언데 도적
2명 사이로 날렵하게 파고들어
능숙한 솜씨로 영절을 날리던 암흑사제

(이 쉑키는 보고 쓰러지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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