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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대아찌
작성일 2005-04-30 19:03:46 KST 조회 504
제목
그와 그의 사정.
아~ 토요일~ 상쾌한 토요일~

알바생들에게는...달갑지 않은 토요일-_-..

손님 50명이 넘어서도..혼자보면서..열씨미 퀘스트를 진행할무렵..



저멀리 보이는 "헤드니아즈"!


아까 저주땅에서 논다해서 찾다가 드뎌 찾아서 나는 반가운김에 돌진을 써서 바로 옆으로 가줬다.

중간잡다가 손님떠서 계산하려 가는 직전에 헤드에게 /손인사 를 날려주고 자리를 치우고 오니,

얘는 어디서 뭐하나...저멀리 있던 것이다.


그래서 또 다가가서 돌진을 써줬다. 그랬더니 얘기 /pvp를 키는게 아닌가..!!


일반섭은 서로 죽기살기로 싸울려면 /pvp를 해야 필드에서 서로 죽일 수 있기에...


본캐때도 서로 가끔 마찰일어나서 전투도 했던 기억이 있는 나는 얘가 장난치나 싶어서 한대를 쳐줬다.



어,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뭔가 아니겠다싶어 나는 위협의 외침을 써주고 도망갈려하다가,

이렇게 헤어지면 그러니 /바이 를 써주고 뒤로 돌아가는데..

봉쇄로 달려오는 것이다!!




몹이 된 것이다 ;ㅁ;

속으로 쀍을 외쳐가며 튈려했는데 나두질 않는다.

정말 너와 나 사이는 그것밖에 안되는거냐 ;ㅅ;)

맛수를 쳐줬다. 근데..

플레이 타임이 한달 넘어서는 전사를 무슨수로 이긴단 말이냐!!












그대로 꼴아졌다..흑...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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