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을 잡던도중...갑자기
때릴려고 하는 몹에게
렙 55 타우렌이 돌진....
WTF....-_-
붕대한번 감아주고...지긋이 /pvp 쳐주니
사냥하던 도중 돌진 들어오더군요 (노렸다)
그런 느낌...
낚았다!
이제 죽어라 패주자...싶어서 무력화 거는 순간
위협의 외침
XX가 헤드니아즈에게 손을 흔들며 말합니다. "나중에 뵈요~"
이런...십장생..
네놈은 꼭 죽인다 라는 일념하에
공포 풀리자마자 알트 + 3 (광폭태세) -> - (피의 분노) -> 7 (봉쇄)
순간 당황한듯...워스톰프를 썻지만...넌 이미 죽어있다.
똑같이 위협의 외침 써서 굳히고 무력화 건다음 충격일격
/작별
뭐 의류회사 광고에도 적혀있는걸 패러디 하자면
"찍어주고 썰어줘요!"
*여담 : 네임드로 착각하고 돌진하니 여군주 세바인이더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