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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의 인원으로...
긴 4주간의 여정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신 선배님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오닉시아를 쓰러뜨린
세계평화자님 카이젤릭님 Yaho님 왕젖선녀님 Thehero님 내가명하노니님 귀머기리하늘님 노예님 한놈만팬다님 하얀들개님 트롤맨님 월령혼님 오크몽몽님 주술한조님 막가파홍돈님 Valencia님 얼라가죽전문님 야만신화님 Bayaba님 자운신님 쥴리아나님 무영천투님 아라한장풍님 호드맨님 왼손가락님 나하스님 쿠아님 분기탱천님 니내알오님 아이샤코단테님 프레스톨님 잘보면전지현님 Devilhunter님 부폐중님 케레나스님
이상 35명의 드레곤 슬레이어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